SRT 특실 일반실 차이

SRT는 철도 플랫폼 서비스로 수서고속철도, 경부선, 호남선 등 다양한 열차 시간을 조회하고 승차권도 예매할 수 있는 철도 플랫폼 서비스 입니다. 그런데 처음 이용하려고 하면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번에는 SRT의 특실과 일반실 차이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실

일단 특실은 3호 차로 정해져 있습니다. 좌석은 고급 버스처럼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고, 둘이 함께 앉는 좌석도 있습니다. 좌석 배열은 1열에 3석이 배치되어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1인 석과 2인 석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좌석이 크고 넓게 배치되어 있어서 공간이 여유롭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한 호차에는 총 15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석과 가장 큰 자이점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의자입니다. 상하 조절도 가능하며, 목베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의 팔걸이 부분도 일반실 의자보다 넓어서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간이 넓고 의자가 편하다 보니 장시간 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참고로 열차에 따라 간단한 음식료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일반실

다음으로 일반실은 한 호차에 좌석이 적은 곳은 21석, 많은 곳은 50석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만큼 공간이 좁습니다. 좌석 배열은 1열에 4석이 배치되어 있고, 2인 석과 2인 석으로 나누어 배치되어있습니다. 의자는 KTX의 일반 의자와 거의 동일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느낌은 영화관 의자에 앉을 때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KTX보다는 공간이 넓은 편이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특실이 너무 좋은 것이지, 일반실이라고 나쁜 것은 아니예요. 충분히 좋습니다.

  • 참고로 SRT 특징 중 하나는 역방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SRT 특실과 일반실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실로 이동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장시간 이동할 일이 생기신다면 그때 특실도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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