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 접종은 언제 하면 좋을까?

홍역은 공기 중으로 쉽게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예방 접종을 실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접종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홍역 예방 접종은 언제 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역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

홍역은 겉보기에 그냥 감기와 같이 보일 수 있지만, 심할 경우 폐렴, 뇌염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방 접종을 하면 약 93% 이상 예방할 수 있는데요. 이는 1차 접종만으로도 볼 수 있는 효과라고 하니, 반드시 접종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방 접종 시기

  • 1차 접종 : 생후 12~15개월
  • 2차 접종 : 만 4~6세
  • 성인 :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다면 추가 접종 가능

만약 2차 접종까지 받는다면 약 95%이상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홍역 예방 접종에 활용되는 백신은 MMR 백신입니다.)

  • MMR 백신이란? MMR 백신은 홍역(Measles), 유행성이하선염(Mumps), 풍진(Rubella)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이 모든 질환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입니다. 참고로 유행성이하선염은 흔히 볼거리라고 부르는 병이고, 풍진은 피부에 작은 발진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접종 후 부작용

대부분 홍역 예방 접종을 맞은 후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씀드리자면, 주사 맞은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과 약간의 미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 증상도 1~2일 정도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지속될 경우에만 접종한 병원으로 방문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홍역 증상

홍역 감염 초기에는 보통 기침, 콧물 등 감기에 걸린 것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에는 발진이 발생하는데요. 발진은 통상 귀나 얼굴부터 시작해서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하고 온몸으로 퍼지며 빨간 반점처럼 나타납니다. 또한 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와 같은 증상은 약 3~5일 정도 지속되다가 점차 사라지게 되는데요. 다만 심할 경우 증상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으니, 가급적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홍역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와 접종 후 부작용 등 여러 정보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신 분들을 꼭 예방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외 방문 전 홍역 예방 접종은 약 2~4주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아요. 그럼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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