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어느 정도 일까?

우리의 몸에는 수분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물을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일 적당량의 물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어느 정도 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물 권장량은?

아무리 좋은 물도 무작정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하루 수분량은 2~2.5ℓ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이 물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되기 때문에, 실제 하루 물 섭취량은 1~1.5ℓ 정도면 충분한데요. 다만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물을 추가로 섭취하는 기준을 달리해야 합니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남성의 경우 약 900㎖~1ℓ, 여성의 경우 600~800㎖ 정도의 물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100~200㎖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적정한 물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

  • 질병 예방

물을 적당량 섭취하면 신장 결석, 방광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한 연구 결과에서는 하루 500㎖ 미만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이 하루 2000ℓ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신장 결석 등 질병이 많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참고로 반대로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환자도 있는데요. 갑상샘 저하증 환자나 신부전 환자입니다. 이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붓거나, 피부 감염에 취약해 질 수 있습니다.

  • 혈액 개선

물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요.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셔주면 좋습니다. 사람은 자는 동안 호흡이나 땀 등으로 수분이 최대 1ℓ까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는데, 기상 후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춰줄 수 있죠. 또한 아침 공복에 물은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아요.

  • 체중 감량

거의 모든 다이어트에 수분 섭취는 기본입니다. 물은 노폐물 배출을 돕고, 공복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서, 신진대사도 촉진 시켜 줍니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체중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습니다.

  • 변비 개선

물을 충분히 마시면 장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변비가 있다면 아침 공복에 물 한잔을 꼭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위장을 자극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내에 수분이 충분하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이 수월할 수 있어요.

  • 피부 개선

물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효과적 입니다. 또한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와 피지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피부 자체가 약 70%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서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잘 생성되지 않아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생길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하루 물 섭취 권장량과 적당한 물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부터라도 틈틈히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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