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투베이, 쓰리베이, 포베이 구조 차이점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베이(BAY)입니다. 일반적으로 세 가지 구조가 있는데 투베이, 쓰리베이, 포베이 입니다. 그럼 각각의 의미와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최근에는 포베이 이상의 구조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BAY)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햇볕(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베이가 햇빛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종류

  • 투베이 (2 BAY)

거실과 방 1개가 햇볕 드는 구조 입니다. 일반적으로 현관에 들어가면 거실이 보이고, 집이 환해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베이는 거실과 주방 간의 거리도 길어 보이고, 실제 평수보다 공간이 넓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집안 동선이 좋게 분류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구조 특성상 1개의 방만 햇볕이 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방은 어두울 수 있고, 비교적 개방된 공간 때문에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드는 공간이 두 곳이 있는 투베이


  • 쓰리베이 (3 BAY)

거실과 방 2개가 나란히 연결된 구조 입니다. 그래서 쓰리베이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공간을 활용하기에 좋아서 투베이 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포베이 보다 저렴하여서 가격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쓰리베이는 구조적으로 현관 입구와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사생활 보호에 유리합니다. 다만 거실과 각 방의 크기가 투베이에 비해 작을 수 있습니다. (평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드는 공간이 세 곳이 있는 쓰리베이


  • 포베이 (4 BAY)

가격이 가장 비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기 있는 구조는 포베이입니다. 포베이는 거실과 방 3개가 모두 햇볕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거실과 방이 나란히 남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간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채광이 좋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난방비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평수가 작은 아파트에서 포베이 구조는 오히려 답답하고 좁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햇빛이 드는 공간이 네 곳이 있는 포베이


※ 지금까지 각각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구조를 일괄적으로 정의하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구조 마다 장·단점이 있고, 평수에 따라 같은 구조라도 넓어 보이기도 좁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니 개인의 취향을 잘 고려하셔서 집 구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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