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염 초기 증상과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 (자연치유 가능할까?)

치은염은 잇몸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입니다. 실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구강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다른 잇몸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럼 이번에는 치은염 초기 증상과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은 무엇인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실까요?


치은염이란?

치은염은 잇몸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며,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치태(플라그)’라고 하는 생균 덩어리가 꼽히고 있습니다. 이는 치아 표면이나 치아 사이 혹은 잇몸 주변에 붙는 얇고 끈적한 세균막을 말하는데요. 투명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방치하면 침 속 무기질과 결합해 딱딱한 치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즉, 치은염은 통상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흡연이나 면역력 저하,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

치은염 초기 증상은 잇몸이 붓고 붉게 변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양치질을 할 때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만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 출혈이 있다면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구취(입냄새)가 함께 나기도 합니다.


치료 방법

치은염은 염증 감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자가 치료(자연 치료)도 가능한데요.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구강 관리입니다. 양치질은 하루 2~3회, 최소 2~3분 이상 꼼꼼하게 닦아 주고, 이때 치아와 잇몸이 닿는 경계 부위도 부드럽게 닦아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치실을 사용하여 닦아 주면 좋고, 가글도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만약 이렇게 해도 약 1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붓기, 출혈이 심해진다면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치은염 치료는 보통 약물(항생제, 향균성 가글 등)과 스케일링(치석 제거)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예방 방법

사실상 치은염 예방 방법은 앞서 살펴본 자연 치료 방법과 비슷한데요.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고, 치실, 가글 등을 함께 사용하여 평소 구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주시면 좋은데요. 스케일링은 최소한 1년의 1번 이상 받는 것을 권해드리며, 가능한 6개월에 1번 정도는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구강 건강에 영향을 주는 당분이 많은 음식(초콜릿, 젤리 등), 흡연 등도 자제하면 좋은데요. 이는 치태가 쌓이는 것을 촉진 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흡연하시는 분들은 더욱 관리에 신경 써 주세요.


※ 마무리

지금까지 치은염 초기 증상과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치과 치료는 통증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구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반드시 치과에 방문하셔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미룰 경우 치주염으로 진행되어 잇몸 뼈(치조골)나 치주 인대까지 손상되어 완치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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