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업소 지원 확대 (캐시백 혜택 및 할인 쿠폰)

요즘 높은 금리와 높은 물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장사하는 매장도 있습니다. 이를 착한 가격 업소라고 하는데요. 정부에서는 이런 착한 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어떤 혜택이 제공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착한 가격 업소란?

말 그대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업소를 말합니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위생, 공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개인 서비스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물가 안정화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난해(2023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7000여 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착한가격업소 메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올해(2024년) 착한 가격 업소 국비 지원을 15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확대하고 배달플랫폼 지원도 30억 원으로 측정하였으며, 착한 가격 업소 개수를 1만 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

정부가 지정한 착한 가격 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한다면, 건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달플랫폼에서도 착한 가격 업소에서 배달 주문을 한다면 할인 쿠폰을 지원하는데요. 작년(2023년)에는 신한카드만 혜택을 제공하였지만, 올해(2024년) 2월부터는 KB국민, NH농협, BC, 현대, 롯데, 삼성, 우리카드 등 총 9개 카드사로 확대하여 지원합니다. 현재 각 카드사는 캐시백, 청구할인,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카드사별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월별 할인 혜택 제공횟수 등은 카드사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사업이 시행되는 2월 중 계획을 확정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배달플랫폼은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착한 가격 업소 지원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지원 횟수나 지원 금액이 크진 않겠지만, 제공되는 만큼 충분히 활용한다면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되겠네요. 그럼 이용하시는 카드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앞으로 확정되는 지원 내용을 확인해 보시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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