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사용 전 확인해야 할 것은? (올바른 보관 방법)

전기장판은 주로 겨울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못 보관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기장판 사용 전 확인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다시 보관할 때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실까요?


전기장판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전기장판 사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여름철 전기 장판을 강하게 접어서 보관하거나 원형으로 말아서 보관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이렇게 보관한 전기장판 위에 무거운 박스나 물건을 올려 놓는다면 열선이 눌리고 변형되어 끊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 전 확인해야 것은?

먼저 전기장판 사용 전에 전원 코드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코드 부분이 갈라지거나 벗겨지진 않았는지, 혹은 과도하게 꺾인 곳은 없는지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장판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열선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열선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중간 수준의 온도로 약 10 ~ 20분 정도 작동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이때 타는 냄새가 난다거나, 이상한 소리가 난다거나, 특정 부분만 과도하게 뜨거워 진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온도 설정에 맞게 발열이 되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온도 설정에 맞게 작동하지 않는다면 과도한 열이 발생하여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장판 수명은?

일반적으로 전기장판 평균 수명은 약 5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의 품질이나 사용 습관, 관리 및 보관 상태에 따라 실제 수명 기간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올바로 보관하고 사용한다면 최대 7~10년 까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품질에 따라서는 10년 이상도 사용 가능해요.


올바른 보관 방법

전기장판을 고장 걱정 없이 보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기장판을 펼쳐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장판 크기가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피를 줄여서 보관해야 하는데요. 이때 접어서 보관하기 보다는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부피를 줄인다고 강하게 말아서 보관하면 열선 고장에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접히는 곳이나 구겨지는 곳이 없도록 부드럽게 말아서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관 중에는 전기 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습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습기제거제를 함께 놓는 것도 좋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전기장판 사용 전 확인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안전을 위해 꼭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바른 보관 방법도 참고하셔서 사용 후 안전하게 보관하시고, 오래 오래 사용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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