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레벨 구분 (자율 주행이란?)

인공지능의 발달로 많은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율 주행 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율 주행이란 무엇이고, 레벨은 어떻게 구분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율 주행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말 그대로 사람이 조작하지 않고 인공지능 또는 외부 서버와 통신으로 인해 교통 수단이 자동으로 운행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참고로 자율 주행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교통 수단 내부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여 주행하는 방식외부 서버와 통신하여 서버 명령에 따라 무인 주행 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자동차,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중에서 철도, 항공기, 선박은 충돌 가능성이 적고 돌발 상황 요소가 적어서 비교적 쉽게 적용되고 있는 반면, 자동차는 자율 주행 발전이 쉽지 않으며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환경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돌발 상황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현재는 이를 완전히 제어하는 기술을 구현해 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자율 주행은 자율 주행 단계를 레벨 0 ~ 레벨 5까지 여섯 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레벨 0 (No Automation, 비자동화) : 이는 완전 수동 운전을 하는 단계입니다. 즉, 운전자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조작하며 책임지게 됩니다.
  • 레벨 1 (Driver Assistance, 운전자 지원) : 운전자 보조 단계라고도 하며 차선 이탈 경보,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는 단계입니다. 즉, 주행 중에 발생하는 상황을 감지하고 알려서 운전자를 보조하는 것이며 레벨 0과 같이 조작과 책임은 운전자가 지게 됩니다.
  • 레벨 2 (Partial Automation, 부분 자동화) : 특정 조건 내에서 부분적으로 자동 제어를 하는 단계입니다. 조향과 가속, 감속을 운전자와 함께 하게 됩니다. 다만 주행 중 변수 감지는 할 수 없으므로 운전자가 함께 조작하며 운행하게 됩니다.
  • 레벨 3 (Partial Automation, 조건부 자율 주행) : 이는 원활한 도로에서 시스템이 교통 상황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주행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레벨 2와 같이 변수 감지는 할 수 없으므로 복잡한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함께 조작해야 합니다.
  • 레벨 4 (High Automation, 고도 자율 주행) : 대부분의 도로에서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단계 입니다. 다만 악천후와 같은 특정 상황과 변수에는 운전자의 개입이 일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레벨 5 (Full Automation, 완전 자율 주행) : 모든 도로에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 주행 단계입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자율 주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레벨 4 이상의 자율 주행 기술이 구현되고 인프라가 적용되기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실용화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현재 인공지능의 발달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자율 주행 시대도 조금 더 빨리 도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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