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상하거나 손실된 치아를 대신해 인공 치아를 심어 영구적으로 자연 치아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그러나 간혹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뼈이식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임플란트 할 때 뼈이식을 해야 하는 이유와 관리 방법 그리고 가격까지 전반적으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실까요?
임플란트 뼈이식 하는 이유
임플란트는 앞서 간략하게 말씀드린 것처럼 턱뼈에 인공 치근(나사)을 심은 후에 인공 치아를 심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턱뼈가 충분히 단단하고 두꺼워야 합니다. 이에 턱뼈가 약하거나 부족하다면 뼈이식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통상 턱뼈가 약해지는 이유는 치아를 상실한 기간이 오래되었거나, 고령의 나이가 되면서 뼈 밀도가 낮아져 자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치주염(풍자)이 심해 뼈가 녹아있거나, 외상으로 인해 턱뼈가 심하게 손상되면 턱뼈가 약해질 수 있어요.
뼈이식 가격
통상 뼈이식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식 방법에 따라 병원 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100~150만 원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뼈이식 방법에 따라 가격을 구분해 보자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 뼈이식 방법 | 가격 |
|---|---|
| 자가골 이식 | 약 70 ~ 150만 원 |
| 동종골 이식 | 약 60 ~ 120만 원 |
| 이중골 이식 | 약 50 ~ 100만 원 |
| 합성골 이식 | 약 40 ~ 80만 원 |
| 상악동 거상술 | 약 100 ~ 150만 원 |
참고로 이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이식 방법은 ‘이중골 이식’인데요. 알레르기 등 감염 위험이 가장 낮고 인체에 잘 적응하면서 비용도 저렴하기 때입니다.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서 이중골과 합성골을 혼합해 사용하기도 해요.
뼈이식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
뼈이식 시술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는 뼈이식 방법, 치료 위치, 환자 회복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는 뼈가 얼마나 단단하게 잘 자리 잡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평균적으로 약 3~6개월 이내 진행하며, 통상 뼈이식 후 약 1개월 뒤 경과를 확인하고 결정하게 됩니다.
관리 방법
뼈이식 한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이식한 뼈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인데요. 시술 초기에는 붓기와 통증 완화를 위해 얼음찜질을 약 2~3일 간 진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씹을 때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 딱딱하고 질긴 음식 섭취는 자제해야 하며, 양치질을 할 때는 시술 부위를 피해 부드럽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감염 예방을 위해 처방되는 약(항생제, 진통제 등)을 정해진 시간에 올바로 복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임플란트 뼈이식 하는 이유와 관리 방법, 가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위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를 정리한 것이니 참고로만 확인해 주시고, 정확한 치료 방향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