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을 방해하는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

어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대화가 되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죠. 울던 아이들도 한순간에 조용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어른들도 스마트폰에 빠지면 놓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자주 보여주면 성장에 좋지 않은데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린 아이들의 동영상 시청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만 1세 이하 아이가 하루 4시간 넘게 스마트폰 동영상을 시청한다면 각 종 능력에 발달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저하되는 능력에는 사회성이나 문제해결 능력 또는 미세 근육들을 움직이는 능력 등이 떨어지는데요. 다만 만 4세 이후가 되면 발달 속도를 회복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의사 소통이나 문제해결 능력들은 다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린 아이들이 긴 시간 동영상 시청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봐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TV 시청도 마찬가지로 기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우는 아이들을 달래기에는 동영상 시청 만한 것이 없는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적절한 영상 시청 시간도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적절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영유아(만 6세 미만) 아이들의 이상적인 동영상 시청 시간은 하루의 1시간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짧다고 해서 너무 짧은 영상만 보여주는 것은 오히려 될 수 있는데요. 쇼츠와 같이 너무 짧은 영상은 오히려 집중력과 이해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집중력과 이해력을 돕기 위해서는 적당한 길이에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아이들의 각 종 능력을 발달 시키는 방법은 있을까?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동영상을 시청 안한다고 모든 아이들의 기능 발달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발달 능력은 아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발달 능력을 좋게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있는데요. 이미 여러분이 하고 있겠지만, 부모님이나 또래 아이들과 대면으로 접촉하는 것입니다. 만약 직장 일이나 집안 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혼자 놀게 한다면, 동영상 시청보다는 장난감이나 스케치북 또는 책을 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 참고로 적정 시간 동영상을 보여줄 때도 아무거나 틀어주기 보다는 교육용 영상을 틀어주고, 옆에서 대화하듯 말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까지 어린 아이들에게 적절한 동영상 시청 시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아이가 울면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이나 TV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럴 때도 적절한 동영상 시청 시간을 지키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가능하면 장난감이나 책 등으로 해결해 보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말과 표정으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럼 모두 육아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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