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속적으로 혁신이 없다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만, 아직도 글로벌 IT 시장 선도 기업임은 분명합니다. 또한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AI, AR/VR 등 미래가 유망한 사업 분야도 넓혀가고 있죠. 그럼 이번에는 애플에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애플 2배 레버리지 ETF 종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실까요?
AAPU
AAPU는 Direxion(디렉시온)에서 운용하는 ETF로, 애플(AAPL) 일일 주가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즉, 애플의 주가가 1% 상하거나 하락할 때, AAPU는 2% 상승하거나 하락하게 됩니다. 이 ETF의 운용 수수료는 1.04%로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배당은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고, 최근 배당 수익률은 약 15.61%로 매우 높은데요. 이는 2024년 말을 기준으로 지급된 배당 수익률이며 이전에는 약 2~3%로 수준의 배당을 지급했기 때문에, 앞으로 배당도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정식 명칭은 Direxion Daily AAPL Bull 2X Shares이며, 상장일은 22년 8월 입니다.
AAPB
AAPB는 GraniteShares(그래닛셰어즈)에서 운용하는 ETF로, AAPU와 동일하게 애플(AAPL)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즉, 애플의 주가가 상하거나 하락할 때, AAPB는 그의 2배로 상승하거나 하락하게 됩니다. 이 ETF의 운용 수수료는 1.15%로 높은 수준이며, AAPU보다도 약 0.11% 높습니다. 그리고 배당은 지급하지 않네요. 참고로 정식 명칭은 GraniteShares 2x Long AAPL Daily ETF이고, 상장일은 22년 8월 입니다.
애플 2배 레버리지 ETF 비교 표
참고로 2가지 ETF 중 더 인기 있는 종목은 AAPU입니다. 아무래도 운용 수수료가 낮고, 배당도 지급하기 때문으로 보여지는데요. 실제 운용 자금이나 거래량도 훨씬 높습니다.
| 구분 | AAPU | AAPB |
|---|---|---|
| 운용사 | Direxion | GraniteShares |
| 운용 수수료 | 1.04% | 1.15% |
| 배당 지급 방법 | 분기 배당 | Χ |
| 배당 수익률 | 약 15.61% (최근 배당률) | Χ |
| 현재 주가 (참고) | 35.41달러 | 31.93달러 |
| 상장일 | 22년 8월 | 22년 8월 |
애플은 어떤 기업일까?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애플은 세계 최대 IT 기업 중 하나로, 각 종 스마트 기기, 소프트웨어 서비스, 반도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Mac), 애플워치(Apple Watch), 에어팟(AirPods) 등 스마트 디바이스가 주요 사업 부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망
미래를 단언할 순 없지만, 일단 현재 애플은 혁신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아직도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며, AI, AR/XR 등 미래 유망 사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기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확실히 지금은 AI 등 신사업 부문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애플 2배 레버리지 ETF 종목을 비교 정리해 보았는데요. 기본적으로 레버리지 투자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큰 손실도 볼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애플의 가치나, 영위하고 있는 산업의 분위기 혹은 전망, 그리고 글로벌 경제 상황 등을 잘 분석해서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항상 성공하는 투자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