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 2와 울트라 1 차이점 (한국 출시일, 사전 예약)

이번 9월 12일 애플은 애플워치 울트라 2를 공식 공개 했습니다. 기존 애플워치 울트라 1을 출시하고 1년 만인데요. 보통 애플은 최고급 사양의 제품들은 2~3년 정도 더 기간을 두고 출시하는데, 의외로 빠르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애플워치 울트라 2와 울트라 1 차이점에 대해 핵심만 간추려서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

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새롭게 출시한 애플 워치 울트라 2세대와 1세대는 외형적으로는 구분할 것이 없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다만 소재에 차이가 있습니다. 앞·뒤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테두리는 더 튼튼한 티타늄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는데요. 또한 티타늄 재활용률도 95%까지 높였습니다. 이 외에 스트랩도 탄소 중립을 위한 제작을 하였으며 알파인 루프, 트레일 루프, 오션 밴드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즉, 재활용품을 최대한 활용해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무게는 애플워치 울트라 2세대는 61.9g, 1세대는 61.3g으로 2세대가 조금 더 묵직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티타늄 프레임은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성능

전작인 울트라 1세대는 S8 SiP 칩셋이 탑재되었는데요. 이번 울트라 2세대는 S9 SiP 칩셋을 탑재하여 다양한 조작이 더욱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디스플레이는 49㎜(1.92인치) Retina LTPD OLED 패널 해상도는 502×410 픽셀이 적용되었고, 밝기를 최대 3000니트(nit)까지 높였습니다. 1세대가 2000니트였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밝은 곳에서도 사용 가능할 만큼 상향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전작과 동일한 542mAh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하지만 사용 시간은 배터리는 기본 36시간, 저전력 모드에서는 72시간 까지 사용 가능한데요. 이는 1세대 저전력 모드 60시간 사용 가능한 것보다 12시간이 늘어난 것입니다. 즉, 배터리 용량 자체는 동일하나 업그레이드 된 S9 SiP 칩셋을 탑재하면서 전력 효율을 높이므로 배터리 타임을 늘린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로 가장 큰 특징은 산악 등반, 스쿠버 다이빙 등의 활동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즉, 9000미터 상공이나 수심 깊은 곳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물놀이 시에는 전화나 문자 가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변광 센서를 통해서 야간에는 야간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되고, 더블 탭 제스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데 이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2


가격

가격은 적작과 동일한 1,149,000원으로 측정되어 출시됩니다. 또한 49㎜ 셀룰러 단일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전 예약 및 출시일


지금까지 애플워치 울트라 2와 울트라 1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반적으로 디자인 보다는 성능 부분이 중점적으로 상향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 : 애플 워치 8 애플 워치 9 비교 (사전 예약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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