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9년 3월부터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2025)부터는 지원금을 처음 시행 시기보다 2배 늘려 지급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혜택에 대해 반납 장소부터 대상자 나이, 발급 받은 교통카드 사용법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실까요?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장소 및 신청 방법
먼저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장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각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직접 반납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준비물은 없으며 운전면허증만 지참하셔서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면허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경력증명서’로 대체 가능합니다. 운전경력증명서는 경찰서(민원실)나 온라인(모바일, PC)에서 발급 가능하고, 온라인 발급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셔서 직접 반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 반납 및 신청도 가능한데요. 단, 대리 반납은 경찰서(민원실)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 시 운전면허증과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간혹 구(청)마다 주민센터에서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24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운전경력증명서 온라인 발급 방법 : 정부24 → 로그인 → 운전경력증명서발급 검색 → 발급하기 → 개인 정보 확인 및 발급 신청
지원 대상자 나이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70세 이상 어르신 입니다. 만약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은 다른 지역으로 되어 있다면 지원 받으실 수 없어요. (2026년 기준 :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지원 나이 : 만 70세 이상 어르신
신청 시기 및 지원 내용
운전면허 반납 신청은 2026년 1월 28일부터 받기 시작하였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 및 마감됩니다. 지원금은 운전면허 반납 시 20만 원 선불형 교통카드로 지급되며, 직접 반납하실 경우 반납과 동시에 교통카드도 바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원스톱 서비스 적용) 다만 이전에 동일한 사업으로 혜택 받은 적이 있다면 중복 지급은 되지 않는데요. 기본적으로 해당 지원금 1인 당 1회 지급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 신청 시기 : 2026년 1월 28일 ~ 소진 시까지
- 지원금 : 20만 원 선불형 교통카드
교통카드 사용 방법
발급 받은 교통카드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교통카드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사용처는 서울 지역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등)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티머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전면허를 반납하시는 어르신분들은 이미 65세를 넘으셨으니 지하철은 무임승차 카드를 사용하시고,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실 때 발급 받은 티머니 카드를 사용하시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 사용처 : 전국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등), 티머니 가맹점 (편의점 등)
※ 마무리
지금까지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혜택에 대해 반납 장소부터 나이, 교통카드 사용법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는데요. 서울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잘 되어 있으니, 어르신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되시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 분들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고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