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땀이 나면 틈틈이 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하루 1번 샤워로는 버티기 힘든 정도인데요. 그런데 너무 자주 샤워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 몸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올바른 샤워 방법부터 안 좋은 샤워 습관도 살펴보고, 하루에 몇 번 샤워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날씨가 춥든지 덥든지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할수록 우리 몸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깨져,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물의 온도는 약 40~42℃ 이하로 조절하여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빨리 씻고 마무리 하기
샤워 시간이 길어도 몸의 유·수분 밸러스를 망가트릴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샤워는 약 15~20 이내로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머리부터 씻기
샤워 순서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머리부터 먼저 감고, 얼굴과 몸의 순서대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머리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나 린스는 몸에 닿은 후 제대로 닦아 내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자주 씻지 않기
보통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샤워하는 것도 피부 세포를 파괴할 수 있어 좋지 않은데요. 가장 적절한 샤워 횟수는 하루 1번입니다. 만약 한두 번 더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하루 2번까지도 괜찮은데요. 다만 땀이 많이 나지 않았다면 아침 샤워나 2번째 하는 샤워에는 비누나 바디 워시 등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하는 것이 피부에 더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샤워볼 건조하기
비누나 바디 워시 등으로 몸을 닦을 때, 주로 사용하는 샤워볼은 사용 후 물에 씻어서 욕실 내부에 걸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샤워볼에 죽은 피부 세포와 세균이 남아서 오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볼은 잘 씻은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욕실 밖 건조한 장소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샤워 자주 하면 안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과하면 좋지 않듯이 올바른 샤워 습관이 나의 피부에도 좋은데요. 올바른 샤워 습관은 물과 샤워 제품을 낭비하지 않아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오늘부터 샤워 방법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