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청약 본청약 차이 정리(일반청약)

주택 청약을 하려고 보면 사전 청약이 있고, 본청약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청약을 신청할 때는 2가지 청약의 차이가 무엇인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전 청약과 본청약 차이점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전청약

말 그대로 본청약을 하기 전에 청약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다시 말해 미리 ‘당첨권’만 부여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미리 주택을 확정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금이 들어가지 않고, 청약 통장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첨된 후에도 다른 주택이나 다른 지역에 청약이 가능한데요. 다만 공공 분양의 사전청약에 당첨되고 포기했을 때는, 일정 기간 동안 다른 공공 분양 사전청약 당첨에는 제한되는 경우도 있으니 게시된 공고문 내용을 꼭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전 청약은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에서 모두 시행되고 있습니다.


본청약

앞서 말씀드린 사전청약에서 당첨된 분들이 최종적으로 확정 계약을 진행하는 청약을 말합니다. 즉, 이 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계약금도 지불하고, 청약 통장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신중히 판단하셔서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본청약을 체결하게 되면, 지역에 따라 이후에 일정 기간 동안 청약에 제한 기간이 생길 수 있으니, 본청약 전에 새롭게 게시되는 공고문을 꼭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청약

이는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자가 본청약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남은 주택 물량으로 다시 청약 신청 받는 것을 말합니다.


청약 시기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주택 착공에 순서에 대해 알면 이해하기 쉬운데요.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구지정
  2. 지구계획승인
  3. 사전청약
  4. 사업승인
  5. 주택착공
  6. 본청약

위에서 살펴봤듯이, 사전청약은 지구계획승인 이후에 이루어 집니다. 즉, 주택착공 전에 진행되는 것이 사전청약 입니다. 반면 본청약은 실제 주택 착공이 시작되면 이루어 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전청약 후 본청약을 진행하기까지는 약 1~2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사전청약과 본청약 분양가 및 공급면적 차이

사전청약에 공지되는 분양가는 ‘추정 분양가’이기 때문에, 본청약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급면적이나 주변 환경 등도 변경될 수 있는데요. 그러니 반드시 본청약 시기에 새롭게 나오는 공고문을 열람하셔서 정확한 분양가나 공급 면적, 주변 환경 등의 변화를 파악하시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

공공 분양에서는 사전청약에 당첨된 자를 ‘입주 예약자’라고 부르고, 본청약으로 입주자 선정이 되면 ‘당첨자’라고 부릅니다. 반면 민간 분양에서는 사전청약에 당첨된 자를 ‘사전 당첨자’라고 부르고, 본청약으로 입주자 선정이 되면 ‘당첨자’라고 부릅니다.

▶관련 글 보기 : 공공 분양과 민간 분양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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