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 등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존에는 페이스북이라는 사명을 사용하였지만, 2021년 10월 메타 플랫폼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다짐 하에 메타 플랫폼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는데요. 이에 MR, XR 등의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죠. 그리고 역시 글로벌 선두 기업인 만큼 주가도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메타에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메타 2배 레버리지 ETF FBL, METU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보실까요?
1. FBL
FBL은 Granite Shares(그래닛셰어즈)에서 운용하는 ETF로, 메타 플랫폼스(META)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사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1.5배 레버리지 상품이었지만, 2024년 1월부터 2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상향된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1.5배 상품이 큰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ETF의 운용 수수료는 1.15%로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높은 수준이며, 배당은 월 배당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2023년에는 수익률이 좋았는지 연 배당으로 주 당 약 40달러나 지급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배당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배당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겠네요. 참고로 이 상품의 정식 명칭은 GraniteShares 2x Long META Daily ETF이고, 상장일은 2022년 12월입니다.
2. METU
METU는 Direxion(디렉시온)에서 운용하는 ETF로, 이 또한 메타 플랫폼스 일일 주가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즉, 메타 주가가 1%로 오르면 METU는 2%로 오르고, 반대로 1% 내리면 2% 내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ETF의 운용 수수료도 1.07%로 높은 편이며, 배당은 분기 배당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배당 수익률은 약 0.93%로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품이기 때문에, 추후 배당이 꾸준히 지급되는 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상품 역시 배당보다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겠네요. 참고로 이 상품의 정식 명칭은 Direxion Daily META Bull 2X ETF이고, 상장일은 2024년 6월입니다.
메타 2배 레버리지 ETF 종류 비교 표
| 구분 | FBL | METU |
|---|---|---|
| 운용사 | Granite Shares | Direxion |
| 운용 수수료 | 1.15% | 1.07% |
| 배당 | 월 배당 | 분기 배당 |
| 배당 수익률 | Χ | 약 0.93% |
| 현재 주가(참고) | 49.66달러 | 50.04달러 |
참고로 두 ETF 중 더 인기 있는 상품은 FBL ETF입니다. 실제로 FBL 총 운용 자산 197.07백만 달러로, METU의 73.4백만 달러보다 많죠. 그리고 평균 일일 거래량도 FBL은 약 774,000주로, METU의 약 436,000주 보다 더 높아요. 다만 운용 수수료, 배당 등 전반적으로 비교해 봤을 때 METU ETF가 조금 더 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해 보이니,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메타 2배 레버리지 ETF FBL, METU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메타 플랫폼스를 좋게 보시는 분들은 투자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레버리지 투자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큰 손실도 볼 수 있으니 적은 비중으로 투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항상 성공하는 투자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