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5는 2026년 3월 11일 국내 정식 출시된 제품으로,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에 맥북 에어 라인 신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셨던 분들 중에는 어떤 모델이 나에게 더 효율적인 제품인지 알아보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맥북 에어 M5 13인치와 15인치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추천 모델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셔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보실까요?
1. 성능과 배터리
사실상 두 모델은 화면 크기를 제외하면 성능적인 면에서 거의 모든 사양이 동일합니다. 또한 크기가 커지면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맥북 에어 M5 시리즈는 배터리 타임도 동일해 15인치 모델의 특별한 장점이 없습니다.
2. 무게와 휴대성
보통 맥북 에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휴대성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13인치 모델은 무게가 1.23㎏이며, 15인치 모델은 무게가 1.51㎏으로 약 300g의 차이가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작다고 볼 수 있으나 손으로 들고 다닐 때는 체감상 큰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참고로 15인치의 무게(1.51㎏)는 맥북 프로 14인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는 맥북 에어의 본연에 가치인 ‘가볍고 간편한 노트북’이라는 점과도 맞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디스플레이 성능 및 품질
간혹 13인치 모델은 크기가 작아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에는 기본적으로 고품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윈도우 노트북이나 보급형 외장 모니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뚜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화면 크기와 상관없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을 크게 주지 않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디스플레이 품질 면에서도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의 차이가 없습니다.
추천 모델
개인적으로는 맥북 에어 M5 13인치 모델을 추천 드립니다. 현재 판매가 기준으로 봐도 15인치 모델이 약 30만 원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데요. 성능의 차이가 없는데, 겨우 2인치 넓은 화면을 위해 30만 원을 더 지불하고 휴대성을 포기한다는 게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넓은 화면이 필요하시다면, 차라리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27인치나 32인치 이상의 고품질 외장 모니터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주요 스팩 비교
참고로 맥북 에어 M5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의 주요 스팩을 비교하기 쉽게 표로 정리해 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구분 | 맥북 에어 M5 13인치 | 맥북 에어 M5 15인치 |
|---|---|---|
| 디스플레이 | 13.6인치 | 15.3인 |
| 무게 | 1.23㎏ | 1.51㎏ |
| 배터리 | 최대 18시간 | 최대 18시간 |
| 스피커 | 4 스피커 시스템 | 6 스피커 시스템(우퍼 포함) |
| 가격 | 약 17만 원 초반 | 약 19만 원 후반 |
※ 마무리
지금까지 맥북 에어 M5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의 주요 성능을 비교해 보고, 추천 모델까지 정리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담겨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만약 외부에서도 노트북 하나로 엑셀 등 멀티태스킹 창 분할 작업을 해야 하신다면 15인치 모델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15인치 모델의 장점은 스피커 인데요. 13인치 모델의 4 스피커 시스템보다 좋은 6스피커 시스템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영상 시청으로 활용도가 높으시다면 15인치 모델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사용 용도에 맞춰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