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 잘못 했을 때 대처 방법 (착오 송금 해결)

요즘 계좌 이체는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로 인터넷으로 온라인 송금을 보내거나 스마트폰으로 송금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편하게 송금을 하면서 오히려 계좌 이체를 잘 못 하는 일들도 많아 졌는데요. 이럴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이는 2021년 7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송금하는 사람이 실수로 잘 못 보낸 돈을 예금 보험 공사가 대신 찾아주는 제도 입니다. 우리가 송금을 잘 못할 경우 문제가 커지면 소송까지 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때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이용하면 소송 없이 회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소송을 할 때 보다 약 70만 원의 비용의 절약을 할 수 있으며, 되찾는 기간도 약 92일 가량 줄일 수 있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일정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큰 비용을 실수로 보내고, 돈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돈을 찾을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준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사용한다고 해서 예금 보험 공사가 모든 돈을 찾아주지는 않습니다. 2023년 1월 이전에 발생한 착오 송금은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일 때만 반환이 가능하며, 그 2023년 1월 이후에 발생된 착오 송금은 반환금 상한이 5천 만원으로 확대되어, 5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 일 때 반환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반드시 송금 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신청 방법

가장 먼저는 실수로 보낸 금융회사를 통해 자진 반환을 요청해야 하는데요. 만약 반환해 주지 않는다면, 이때 예금 보험 공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방법은 상담 센터에 직접 방문해도 되고,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정보 시스템을 이용해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1. 금융회사 전화 신고 → 접수된 금융회사 수취인에게 반환 요청 → 수취인 동의 시 송금인에게 반환
  2. 예금 보험 공사 방문 → 고객 도우미실(1층) → 착오 송금 신고
  3.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정보 시스템 → 착오 송금인 → 반환지원 신청하기


※ 지금까지 착오 송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일반적으로 착오 송금은 음주 상태나 졸음 상태일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되찾을 수 있다 해도 전액 반환이 안될 수도 있고, 시간적으로 손해도 크기 때문에 계좌 이체를 진행하실 때는 꼭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죠? 항상 계좌 번호와 수치인 이름을 한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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