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은 책과 뉴스(기사)를 보는 것인데요. 요즘은 유튜브와 각 종 강의가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경제 소식을 접하기 좋은 신문을 보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나 부자들이 신문을 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신문을 보는 것은 책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합니다. 다만 경제 신문도 종류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국내 가장 인기 있는 경제 신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매일경제신문
먼저 간단하게 매일경제신문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965년 8월에 설립되어 1966년 3월부터 창간을 시작한 신문사이며, 줄여서 ‘매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Maeil Business Newspaper’이라고 하고, 이를 ‘MK’로 줄여서 쓰기도 합니다. 현재는 국내 1위 경제 신문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경제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자회사로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케이블 방송채널 MBN 플러스, 매일경제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종류
매일경제 신문 구독 서비스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인 상품은 ‘매일경제신문 구독’과 ‘매경e신문 정기구독’ 서비스 입니다.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일경제신문 구독
- 매일경제 지면신문 구독 : 월 25,000원
- 매일경제 대학생 지면신문 구독 : 월 12,500원
- 매일경제 + 매경e신문 결합 상품 구독 : 월 30,000원
· 매경e신문 정기구독
- 매경e신문 정기구독 : 월 18,000원
- 매경e신문 대학생 정기구독 : 월 9,000원
참고로 대학생 정기구독은 인증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이 외에도 일정 기간만 구독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일e신문 기간별 구독’을 활용해서 1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누어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e신문 x 패키지 상품’도 있는데, 이는 밀리의 서재, 민병철유폰 전화영어, 삼성전자 등의 상품을 함께 구독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구독 서비스 확인)
구독 방법
구독 신청은 어렵지 않은데요. 매일경제 홈페이지를 검색한 후 ‘구독신청’을 클릭해서 들어간 후 나오는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으니 확인하시고 신청해 보시기 바라며, 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매일경제 구독 서비스 종류 확인 및 신청하기)
① 매일경제를 검색하고 구독신청을 선택합니다.

② 원하는 구독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③ 결제 방법을 선택합니다.

④ 약관 동의와 주문자 정보를 입력하고 구독신청을 합니다.


⑤ 본인의 자동이체계좌 및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합니다. (신청 완료)

추가 혜택
- 1년 구독 유지 시 2개월 무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1회 제공)
-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방식으로 구독 시 자동으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 지금까지 경제 신문 추천으로 매일경제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참고로 배송은 기본적으로는 집 문 앞 배송을 원칙으로 하지만, 지역에 따라 우편함에 꽂아 놓는 곳도 있으니 배송 장소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신문사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꾸준한 경제 공부를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문의 전화 02-2000-2000)